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루스 악시만드 (문단 편집) ==== 동부해안 타격 ==== 몰렉(Molech)의 1차 우주방어선을 뚫고 강하한 호루스는 황제의 손길이 스친 번개맞은 탑 앞에서 황제가 얻은 힘을 찾기 위해 그가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걸을 것임을 모니발들에게 천명했다. 반쯤 무너진 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는 호루스의 질문에 악시만드는 그것이 커즈의 타로카드에 그려진 그림 속 탑임음 바로 알아보았다. 다음 순례를 위한 길을 닦기 위해 16군단은 대륙의 동부해안에 상륙했다. 해안방어선엔 선 오브 호루스의 대군이 쏟아졌고, 악시만드도 호루스가 직접 다시 제련해준 Mourn-it-all을 들고 전선에 뛰어든다. 그러나 곧 호루스는 위기에 처한다, 그를 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데바인 가문(Devine)의 가주 래븐 데바인의 임페리얼 나이트가 호루스를 습격한 것이다. 프라이마크도 즉사할 만한 써말 캐논의 화력이 호루스에게 조준됐을 때 악시만드는 호루스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. 하지만 전사회가 만들어낸 16군단의 포제스드 마린 부대, 루퍼시(Luperci)가 카오스의 비술로 그 써말 캐논을 막아내었고 그 진광경을 악시만드는 목격한다. 일격의 기회를 상실하자 곧바로 이어진 호루스의 반격에 데바인 가문의 기사들은 모두 패주하였다. 동부해안이 정리되고 악시만드를 비롯한 모니발들은 호루스에 의해 두번째로 황제의 손길이 닿은 산 속의 동굴을 방문했다. 그리고 그들은 황제가 만든 수호신과 전투를 벌여 악전고투 끝에 승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